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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외활동 횟수 부족으로 급여가 중단될 뻔했다면 주목하세요! 월 평균 150만원씩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 구직외활동만 제대로 관리하면 끝까지 안전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놓치고 있는 핵심 포인트들을 확인해보세요.
실업급여 구직 외 활동 횟수 완벽가이드
실업급여 수급 중 구직 외 활동은 월 최소 2회 이상 필수입니다. 워크넷을 통한 온라인 구직신청 1회와 직업상담소 방문 또는 채용박람회 참가 등 오프라인 활동 1회를 조합하면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활동 증빙은 반드시 시스템에 자동 등록되거나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3분 완성 구직활동 인정방법
온라인 구직활동 (월 1회 이상)
워크넷에서 구인정보 열람 후 입사지원하거나, 이력서를 새로 등록 또는 수정하면 자동으로 구직활동으로 인정됩니다. 매월 첫째 주에 미리 해두면 안전합니다.
오프라인 구직활동 (월 1회 이상)
고용센터 직업상담, 채용박람회 참가, 직업능력개발훈련 수강 등이 해당됩니다. 참여 후 담당자 확인을 받으면 시스템에 자동 등록됩니다.
기업 직접 방문 또는 면접
기업에 직접 방문하여 채용 문의를 하거나 면접에 참여한 경우, 증빙서류를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확인서나 면접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놓치면 급여중단 주의사항
구직외활동 횟수 미달 시 실업급여 지급이 즉시 중단되며, 재개까지 최소 1-2주가 소요됩니다. 특히 연휴가 끼어있는 달에는 미리 활동을 완료해두어야 하고, 해외여행이나 장기 부재 시에도 사전에 구직활동을 마쳐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수하면 탈락하는 함정들
많은 수급자들이 놓치는 구직활동 관리의 핵심 포인트들을 정리했습니다. 이것만 기억하면 안전하게 실업급여를 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구직활동 일자 조작이나 허위 기재 시 전체 급여 환수 조치
- 워크넷 이력서 단순 조회만으로는 활동 인정 안됨 (수정 또는 지원 필수)
- 구직활동 인정기간은 실업인정일 전 4주간만 유효
- 취업준비 관련 학원수강이나 자격증 공부는 별도 승인 없이 불인정
유형별 인정기준
실업급여 수급 중 인정되는 구직 외 활동의 세부 기준과 월별 최소 요구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활동 조합을 선택하세요.
| 활동 유형 | 월 인정횟수 | 증빙 방법 |
|---|---|---|
| 워크넷 구직신청 | 최대 1회 | 시스템 자동등록 |
| 고용센터 직업상담 | 무제한 | 담당자 확인 |
| 채용박람회 참가 | 무제한 | 참가확인서 |
| 기업 직접방문/면접 | 무제한 | 방문/면접확인서 |